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88개

두 글자:91개 세 글자:395개 네 글자:502개 다섯 글자:363개 🐳여섯 글자 이상: 288개 모든 글자:1,639개

  • 부러트리다 : (1)구부러지게 하다. ‘구부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물덕거리다 : (1)‘꾸물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릉하다 : (1)‘꾸르릉꾸르릉하다’의 준말.
  • 구적기리다 : (1)‘구기적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불텅불텅하다 : (1)여러 군데가 느슨하게 구부러져 있다. ‘구불텅구불텅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신을 거로 신고 : (1)반가운 사람을 맞으러 허둥지둥 정신없이 행동하는 모양.
  • 로여덟팔나비 : (1)네발나빗과의 곤충. 편 날개의 길이는 4.8cm이며, 봄에는 검은 갈색 바탕에 붉은 황색 반점이, 여름에는 희고 굵은 띠가 있다. 날개를 펼치면 ‘八’ 자를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. 애벌레는 머리에 한 쌍의 뿔이 있으며 번데기로 월동한다. 한국, 일본, 아무르,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우무적무적하다 : (1)큰 몸을 몹시 굼뜨고 좀스럽게 움직이다.
  • 로뒤집기 : (1)레슬링이나 씨름에서, 상대편의 머리를 중심으로 삼아 거꾸로 넘기는 기술.
  • 불럭불럭하다 : (1)몸이나 허리를 세게 자꾸 꾸부렸다 폈다 하다. (2)여럿이 다 심하게 꾸부러져 있다.
  • 부수룸하다 : (1)‘꾸부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짧은앞밈음 : (1)앞꾸밈음의 하나. 선율을 만드는 음 앞에 붙는 매우 짧은 꾸밈음으로, 작은 음표에 사선을 그어 나타내고, 이 작은 음표와 본음표를 잇는다.
  • 먹거리 러미 사업 : (1)도시에 사는 회원들에게 농촌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사업.
  • 핏하다 : (1)몸이나 다리 따위를 자꾸 세게 꾸푸리며 움직이다.
  • 말은 밀 탓으로 간다 : (1)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. <동의 속담>‘말은 할 탓이다’
  • 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: (1)아무리 형식을 잘 갖추더라도 이해관계가 큰 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이름난 남의 조상을 자기네 조상처럼 섬기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. (3)누구나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부터 돕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라뜨리다 : (1)앞으로 고부라져 쓰러지게 하다. (2)(속되게) 죽게 하다.
  • 르륵르륵하다 : (1)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잇따라 몹시 끓는 소리가 나다. (2)닭이 놀라서 매우 급하게 잇따라 지르는 소리가 나다. (3)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잇따라 빠져나가는 큰 소리가 나다. (4)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잇따라 거칠게 소리가 나다. (5)물속에서 기체의 큰 방울이 물 위로 잇따라 떠오르는 소리가 나다.
  • 서무날 바람은 어서라도 분다 : (1)썰물과 밀물의 차이로 서무날인 음력 12일과 27일경에는 미세기 관계로 어김없이 바람이 분다는 것을 이르는 말.
  • 다릿목 아래서 원 짖기 : (1)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’ ‘다리 밑에서 욕하기’
  • 물떡거리다 : (1)‘꾸물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벅하다 : (1)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많이 숙였다가 들다.
  • 한 사람은 열 사람을 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리지 못한다 : (1)‘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’의 북한 속담. (2)‘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루룩루룩하다 : (1)‘꾸르륵꾸르륵하다’의 방언
  • 정방산도 돌려 민다 : (1)정방산도 돌려놓을 만큼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잘 꾸며 댄다는 뜻으로, 누구나 속아 넘어갈 만큼 이야기를 잘 꾸며 대거나 허풍을 잘 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루무리하다 : (1)‘끄무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라지 한 마리에 물 한 동이를 붓는다 : (1)처지에 맞지 않는 야단스러운 대비를 비꼬아 이르는 말. (2)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응당 갖추어야 할 절차와 준비는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푸른 대구 가기 운동 : (1)푸르고 아름다운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한 대구시의 녹지 정책. 1996~2000년 진행한 1단계 사업 때 436만 그루, 2단계 사업을 시작한 2001년부터는 해마다 100만 그루 안팎의 나무를 심어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
  • 왕미리광이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80~150cm이며, 6~7월에 꽃이 피는데 작은 이삭은 누런 갈색이다. 산지(山地)나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.
  • 농산물 러미 사업 : (1)도시에 사는 회원들에게 농촌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사업.
  •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: (1)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김칫국부터 마신다’ ‘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’ ‘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’
  • 우물물하다 : (1)행동 따위를 분명하게 하지 못하고 좀스럽게 꾸물거리다.
  • 라지튀김 : (1)미꾸라지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.
  • 머리 벅 인형 증후군 : (1)머리를 간헐적으로 굽히고 펴는 운동, 즉 머리 까딱거림이 나타나는 선천적 장애. 흔히 팔다리에 비슷한 증상이 동반되며, 진행 물뇌증이나 제삼 뇌실의 병터 때문에 생긴다.
  • 경기장 바 : (1)배구ㆍ테니스ㆍ탁구 따위에서, 각 세트가 끝난 뒤 또는 일정한 득점 후에 서로 코트를 바꾸는 일.
  • 꿈을 어야 임을 보지[본다] : (1)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마련되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새끼소래기 : (1)‘새끼손가락’의 방언
  • 러트리다 : (1)가꾸로 넘어지거나 엎어지게 하다. ‘가꾸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세력 따위를 꺾어 힘을 잃게 하거나 무너지게 하다. ‘가꾸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(속되게) 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죽이다. ‘가꾸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깃하다 : (1)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구기다. ‘구깃구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구김살이 많이 져 있다. ‘구깃구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제집부터 리고야 나라일도 본다 : (1)나랏일은 어떻게 되든 자기 집 일부터 먼저 보는 이기적인 관점이나 행동을 이르는 말. (2)제 집안부터 잘 꾸려야 마음 놓고 제게 맡겨진 일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는 말.
  • 혼자 꿈고 해몽한다 : (1)누구도 모르게 저 혼자서 결심하고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부지기지다 : (1)‘구겨지다’의 방언
  • 는 인큐베이터 : (1)박완서의 단편 소설.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현실을 담고 있다. 1993년 제38회 현대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.
  • 리물벼룩 : (1)요각류의 하나. 이마는 세모지고 앞몸이 실북 모양이다. 소금기가 적은 강 하구나 만의 겉층에 살며 개체 수가 많아 물고기 먹이의 매우 중요한 종이다.
  • 풀떡풀떡하다 : (1)몸을 조금 갑작스럽게 자꾸 꾸푸렸다 폈다 하다.
  • 마음에 있어야 꿈도 : (1)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마음에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’
  • 불떡불떡하다 : (1)몸을 크게 자꾸 꾸부렸다 폈다 하다.
  • 기작기작 : (1)‘꾸기적꾸기적’의 북한어.
  • 누리리하다 : (1)‘누르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상농은 밭을 가고 중농은 곡식을 가고 하농은 풀을 가꾼다 : (1)진짜 농사를 잘 짓는 농사꾼은 밭을 기름지게 가꾸는 반면 농사를 못 짓는 사람일수록 쓸데없는 풀만 가꿈을 이르는 말.
  • 은진은 강경으로 려 간다 : (1)은진은 강경이 있기 때문에 버티어 나갈 수가 있다는 뜻으로, 남의 힘을 빌려서 겨우 버티고 견디어 나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러미에 단 장 들었다 : (1)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’ ‘장독보다 장맛이 좋다’
  • 물떡기리다 : (1)‘꿈틀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잘해도 한 중 못해도 한 : (1)일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결점을 찾아내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. (2)일의 잘하고 못하고와 관계없이 덮어놓고 꾸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놀음하다 : (1)농부들이 버꾸를 치면서 풍물놀이를 하다.
  • 다리 아래서 원을 짖는다 : (1)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다리 밑에서 욕하기’ ‘다릿목 아래서 원 꾸짖기’
  • 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: (1)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,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’
  • 붓하다 : (1)여럿이 다 약간 굽은 듯하다. ‘구붓구붓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덕하다 : (1)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. ‘구덕구덕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각시미리광이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5~50cm이며, 잎은 칼처럼 좁고 끝이 뾰족하다. 작은 수상화가 원추(圓錐) 화서로 핀다. 바닷가 습지에서 자란다.
  • 무리럭하다 : (1)남의 빚이나 손해를 대신 물어 주다.
  • 문비를 거로 붙이고 환쟁이만 나무란다 : (1)제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만 그르다고 한다는 말.
  • 우무적무적 : (1)큰 몸을 몹시 굼뜨고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.
  • 지레짐작 매러기 : (1)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주먹구구에 박 터진다’ ‘주머니 구구에 박 터진다’
  • 둑하다 : (1)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 있다. ‘구둑구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룡이 개천에 떨어지면 미라지가 되는 법 : (1)‘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불럭거리다 : (1)몸이나 허리를 자꾸 세게 꾸부렸다 폈다 하다.
  • 부둥부둥하다 : (1)‘꾸부정꾸부정하다’의 방언
  • 르릉르릉하다 : (1)폭발물이 터지거나 우레가 울거나 벼락이 칠 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부스름하다 : (1)안으로 굽은 듯하다. ‘구부스름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외 거로 먹어도 제 재미다 : (1)자기만 좋으면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잠도 자야 꿈을 고 꿈을 꿔야 님을 만난다 : (1)‘잠을 자야 꿈을 꾸지’의 북한 속담. (2)‘잠을 자야 꿈을 꾸지’의 북한 속담.
  • 불럭불럭 : (1)여럿이 다 심하게 꾸부러진 모양. (2)몸이나 허리를 세게 자꾸 꾸부렸다 폈다 하는 모양.
  • 꺼무름허다 : (1)‘꺼무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불뚱불뚱 : (1)‘꾸불텅꾸불텅’의 방언
  • 닭알 레미 모시듯 : (1)‘달걀 섬 모시듯[다루듯]’의 북한 속담.
  • 말을 바어 타다 : (1)사람, 일 따위를 바꾸거나 변경하다.
  • 정하다 : (1)가늘고 긴 물건이 굽지 아니하고 쭉 곧다. (2)늙은이의 허리가 굽지 아니하고 꼿꼿하며 건장하다. (3)성미가 곧고 결백하여 남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. (4)겉모습 따위가 볼품이 없거나 더럽다. (5)물이 흐리다
  • 건넌술막 짖기 : (1)‘건넛산 보고 꾸짖기’의 북한 속담.
  • 무적거리다 : (1)매우 둔하고 느린 몸짓으로 자꾸 움직이다.
  • 건넛산 보고 짖기 : (1)본인에게 직접 욕하거나 꾸짖기가 거북할 때 다른 사람을 빗대어 간접적으로 꾸짖어서 당사자가 알게 한다는 말.
  • 쳐다보이는 집의 애눈은 보여도 내려다보이는 집의 양귀비는 못 본다 : (1)자기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재주를 가졌을지라도 병신인 윗사람보다 못하여 보인다는 뜻으로, 아첨으로 출세를 탐내는 사람들이 어둡고 식견이 좁아 사물을 똑똑히 가려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기적기적 : (1)구김살이 생기게 잇따라 구기는 모양. ‘구기적구기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무적무적 : (1)매우 느리고 둔한 몸짓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. (2)‘꿈적꿈적’의 방언
  • 피가 거로 솟다[돌다] : (1)피가 머리로 모인다는 뜻으로, 매우 흥분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먼저 바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 : (1)물건을 바꾸자고 먼저 말할 때에는 자기 것이 약점이 있거나 상대편의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.
  • 불퉁불퉁 : (1)‘꾸불텅꾸불텅’의 방언
  • 러기 집은 잠러기만 모인다 : (1)어떤 집단이든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모이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.
  • 노루무라하다 : (1)‘노르끄레하다’의 방언 (2)‘노르무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물하다 : (1)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. (2)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. (3)신체 일부를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.
  • 리비늘바다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등비늘의 가장자리에는 실꾸리 모양 또는 둥근 젖 모양의 돌기가 있다. 등비늘의 겉면에는 끝이 갈라진 작은 가시가 있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꾸리비늘바닷지렁이’이다.
  • 앉은버놀이 : (1)경상남도 삼천포 사물놀이 판굿 따위에서, 버꾸재비들이 둘러선 가운데로 상쇠가 어르면서 들어와 앉으면 버꾸재비들도 모두 따라 앉아서 하는 놀이.
  • 미샐러드 : (1)주꾸미를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드레싱 따위의 소스로 버무려 먹는 음식.
  • 로 오르기 : (1)철봉 운동에서, 거꾸로 오르는 일. 또는 그런 동작.
  • 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: (1)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’ ‘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’ ‘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’
  • 무럭거리다 : (1)매우 천천히 자꾸 움직이다. ‘구무럭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몸의 일부를 천천히 자꾸 움직이다. ‘구무럭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르륵거리다 : (1)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몹시 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2)닭이 놀라서 매우 급하게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3)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는 큰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4)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5)물속에서 기체의 큰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리텁텁하다 : (1)몹시 구리터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구리텁텁하다’이다.
  • 노리리허다 : (1)‘노르께하다’의 방언
  • 창호지 한 날은 덥고 이불 민 날은 춥다 : (1)창호지를 새로 바르면 바람구멍이 막혀 방이 즉시 더워지지만 새로 꾸민 이불은 자리가 잡힌 이불보다 따뜻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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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꾸로 시작하는 단어 (533개) : 꾸개꾸개, 꾸개다, 꾸개지다, 꾸거지다, 꾸걱지다, 꾸게꾸게, 꾸게꾸게하다, 꾸게다, 꾸게이다, 꾸게지다, 꾸겜없다, 꾸겜없이, 꾸겡이, 꾸겨지다, 꾸겨트리다, 꾸구다, 꾸구라지다, 꾸구러지다, 꾸구름쌀, 꾸구름하다, 꾸구리, 꾸구리다, 꾸구저지다, 꾸구적거리다, 꾸구적그리다, 꾸구적기리다, 꾸구정허다, 꾸구지기다, 꾸구지기지다, 꾸굴꾸굴 ...
꾸로 시작하는 단어는 53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꾸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8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